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관용구/줄거리 (문단 편집) === 98화 한술 더 뜨다 === [[뽀기(인생다반사)|뽀기]], [[래야]], [[찹이]], [[쎄세]] 등장 뽀기가 핫도그에 케첩을 뿌려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한다. 쎄세는 핫도그에 케첩말고 다른 걸 뿌려 먹고 싶어한다. 래야는 그럴 줄 알고 '''고추장'''을 준비했고 찹이는 '''와사비'''를 준비했다(...) 이때 쎄세는 누굴 바보로 아냐고 했고 찹이와 래야는 농담이라며 쎄세에게 머스터드를 준다. 쎄세는 핫도그에 머스터드를 뿌리고 먹어보지만 '''너무 매웠고''' 찹이는 래야랑 웃으며 머스터드 통 안에 '''겨자 소스'''를 넣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